About the Mission

복음이 삶이 되고,
찬양이 소망이 되는 땅

마다가스카르는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지만, 대다수의 이웃들은 극심한 빈곤과 내일의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입술로만 전하는 복음에 머물지 않고, 영혼의 깊은 곳을 울리는 찬양과 이들의 삶을 실제로 일으켜 세우는 자립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말씀과 찬양으로 회복되는 영혼
주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예배자로 세워갑니다.
삶으로 증명되는 그리스도의 사랑
복음이 그들의 삶이 되고 내일의 소망이 되도록 현지 형제자매들과 땀 흘리며 함께 걷고 있습니다.

첫 번째 손 · 자립의 경제

농업 사역Home Farm Project

파일럿 양계장에서 시작해 사료 배합 데이터를 확보하고, 조리·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익 사슬을 만듭니다. 그 수익으로 농업기술학교를 세워 청년들을 '기독 경영 농군'으로 훈련합니다.

  • Home Farm 양계
  • 자가 사료 · 부화장
  • 치킨 브랜드 유통
  • 농업기술학교

두 번째 손 · 영혼의 회복

음악 사역Music Ministry

마을 어린이 합창단과 급식으로 신뢰를 쌓고, 오케스트라 기초반에서 교회 음악 리더의 싹을 틔웁니다. 현지인 강사를 세워, 선교사가 가르치지 않아도 수업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듭니다.

  • 어린이 합창단
  •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 찾아가는 치유 콘서트
  • 악기 수리 · 보급 센터

Why These Two

왜 양계와 음악인가

왜 양계인가

아프리카에서 양계 사역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지역 사회의 완전한 경제적 자립을 이끌어내는 핵심 비즈니스 선교(Business As Mission) 모델입니다.

빠른 자본 회전과 경제적 자립
육계는 사육 주기가 짧아 투자 대비 수익 창출과 자본 회전이 매우 빠릅니다. 소나 돼지에 비해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 현지인에게 즉각적인 경제적 동기를 주고 스스로 일어설 기반을 제공합니다.
영양 개선과 식량 안보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은 여전히 양질의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닭고기와 계란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동물성 단백질로, 지역 사회의 영양과 보건 상태를 직접 끌어올리는 생존의 필수 요소입니다.
현지 농업 생태계와의 선순환
양계는 현지 자원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옥수수뿐 아니라 카사바·미강·맥주박 등 현지 농산물과 부산물을 사료 배합에 쓰면 사료비가 줄고, 그 원료를 재배하는 주변 농가의 소득까지 함께 올라갑니다.
일자리 창출과 리더 양성
종란 부화부터 사양 관리, 사료 생산, 도계와 가공, 외식 브랜드 유통까지 확장성이 넓습니다. 이 밸류체인을 세우는 과정에서 일자리가 생기고, 단순 노무를 넘어 사양 기술과 농장 경영을 가르치는 교육의 장이 됩니다.

왜 음악이 필요한가

양계가 육신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떡이라면, 음악은 영혼을 풍성하게 하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예배의 회복과 영적 각성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고 찬양을 부르며 창조주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 입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 가정에 참된 예배가 회복됩니다.
복음 안에서의 치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상처받은 다음 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를 전합니다. 정교한 호흡으로 플루트의 선율을 만들고 악기를 다루는 과정은, 하나님이 주신 저마다의 가치를 깨닫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 훈련
어린이 합창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공동체 안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는 자리입니다. 각기 다른 목소리와 악기가 모여 하나의 찬양을 완성하는 훈련을 통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서로를 섬기는 법을 몸으로 배웁니다.
다음 세대 영적 리더 양성
말씀과 찬양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누리며 자라난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은, 복음을 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굳건한 영적 리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10-Year Roadmap

나무 한 그루가 자라는 순서로

2026 — 2035

  1. 1~3년차 · 2026–2028

    뿌리 내리기

    현지 문화를 배우며 사역의 표준 모델을 만드는 시기

    농업 ·
    파일럿 양계장 500수 → 유통 1호점 → 12,000수 표준 축사
    음악 ·
    어린이 합창단 1기 창단, 오케스트라 기초반 개설
  2. 4~6년차 · 2029–2031

    줄기 세우기

    수익 모델을 굳히고 현지인 리더를 배출하는 시기

    농업 ·
    농업기술학교 정식 개교, 사료 공장·부화장으로 외부 의존도 0%
    음악 ·
    필하모닉 창단, 현지인 강사 양성
  3. 7~9년차 · 2032–2034

    가지 뻗기

    거점의 모델을 전국과 다른 지역으로 이식하는 시기

    농업 ·
    생산자 협동조합, 토아마시나·마하장가에 제2·제3 센터
    음악 ·
    전국 어린이 합창제, 현지어 찬양 음원·악보 보급
  4. 10년차 이후 · 2035—

    열매 맺기

    주도권을 현지인에게 넘기고 전략적 파트너로 물러서는 시기

    이양 ·
    학교와 양계 사업 운영권을 현지인 이사회로 완전 이양
    확장 ·
    아프리카 농업 선교 훈련 기지로 격상, 역파송 운동 지원

처음 3년은 땅을 갈고, 다음 3년은 씨를 뿌리며, 마지막 4년은 숲을 가꾸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마다가스카르는 먹을 것이 풍성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찬양이 멈추지 않는 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세 가지 원칙

스스로 서는 구조
후원이 멈추는 날에도 아이들의 밥과 찬양은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영과 육의 균형
영과 육이 함께 자라야 한 사람이 온전히 섭니다.
현지인이 주인
맡기는 일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