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 Stories
후원이 이 땅에서 어떻게 자라나는지, 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Family Story · 01
마헤리는 지난 2년간 양계의 모든 과정을 함께 울고 웃으며 전수해 온 신실한 동역자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다른 형제들을 가르치고 파일럿 농장을 이끄는 팀 리더로 섰습니다.
얼마 전 마헤리 가정에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은 마헤리 부부의 모습을 보며, 저희 가정도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태어난 딸을 축하하며 저희 집에 초대해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 밥과 김밥, 그리고 서로의 언어로 나눈 감사와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가정이 서고, 그 가정이 또 다른 가정을 돕는 것 — 저희가 Home Farm을 통해 바라는 모습이 마헤리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 가족도 함께 마헤리의 집을 찾아 갓 태어난 딸을 직접 품에 안아보았습니다. 두 가정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서로의 품에서 아기를 안아보던 그 날의 풍경은 말이 아니어도 통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